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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안전수칙 준수로 어린이 중독사고 예방한다 2022.01.01

질병관리청, 어린이 의약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를 통한 중독 예방 수칙 개발·배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31일 ‘어린이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담은 카드뉴스와 영상물을 배포했다.

응급실 손상 환자 심층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급실을 방문하는 어린이 중독사고는 대부분 비의도적 사고였다(2019년, 0~12세 중독 손상 중 97%).

중독사고를 일으키는 물질로는 의약품이 가장 많았고(38%), 세제·살충제 등 가정 내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화학물질·일산화탄소 가스 등이 있었다.

특히, 0~3세(0~12세 중독 환자의 78%) 사이의 어린이 사고가 많은 점을 고려해 어린이보다 보호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과 교육자료를 개발했다. 안전수칙은 의약품이나 가정용 화학약품을 보관하거나 사용할 때의 주의 사항, 사고 시 대처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공 서비스를 통해 쉽게 전파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와 영상물로 제작했으며, 질병관리청 누리집과 SNS·국가손상정보포털 등을 통해 배포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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