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평원, 획기적인 디지털 혁신으로 국민 편익 강화 도모한다 | 2022.01.01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HIRA 디지털뉴딜(H-뉴딜) 2.0 종합계획’ 수립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은 작년 12월 ‘심평원 디지털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해 1년여간 추진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심평원 디지털뉴딜(H-뉴딜) 2.0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H-뉴딜은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이하 K-디지털뉴딜)에 대응하는 발전 전략으로, 지능정보화 기술의 지속적 발전과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변화 등에 적시성 있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H-뉴딜(이하 H-뉴딜 1.0)을 개선해 H-뉴딜 2.0을 마련했다. 심사평가원은 H-뉴딜 1.0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올해 1월 1일부로 디지털혁신본부를 신설하고 그 소속으로 ICT전략실을 둬 H-뉴딜을 총괄하도록 해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왔다. H-뉴딜 1.0은 △HIRA 데이터플랫폼 구축 △HIRA AI 등 신기술 활용 △HIRA PHR △HIRA Coop(Center Of Outreach Partnership: 심평원 빅데이터 기반 산학관 협력 생태계) △K-방역 지원 정보체계 구축의 5개 추진전략을 두고, 디지털 플랫폼 구축부터 비대면 협업 플랫폼 구축에 이르기까지 심사평가원 디지털 혁신 사업의 상당 부분을 포함한 바 있다. 새롭게 수립된 H-뉴딜 2.0은 K-디지털뉴딜과 직접 연계하는 전략체계로 개편하고, ‘데이터 관리 영역 확장’과 ‘국민 편의 제고·확대’ 및 ‘초연결 신기술 본격 도입’에 중점을 두고 국민 편익의 실질적 강화를 지향하고 있다. H-뉴딜 2.0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데이터 관리 영역 확장) ‘데이터 수집채널 고도화’ ‘디지털 플랫폼 구축’ ‘DUR 공공서비스 활용 확대’ ‘보건의료 데이터 결합·활용’ 등 데이터 활성화에 필요한 관리 영역을 확장시켰다. △(국민 편의 제고·확대) 전자고지(Digital Thru), 전자증명서 발급 연계, 모바일 환자 중심 평가, AI 컨택센터 등 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대폭 강화했다. △(초연결 신기술 본격 도입) 메타버스, 클라우드 등의 선제적 도입 및 심사 AI 활용 프로젝트, 재택의료 모형 개발 시범 사업, RPA 확대 등 신기술 활용과제 지속적 발굴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 신산업 활성화를 선도하고 업무환경 변화에 대비했다. 김선민 심사평가원장은 “H-뉴딜 1.0이 마중물 역할을 했다면 H-뉴딜 2.0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할 심사평가원 디지털 혁신이 총망라된 집약체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H-뉴딜 2.0이라는 획기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해 심사평가원이 지능정보화 전문 기관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나아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민 모두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견인하는 선순환적 성과 창출을 할 것으로 본다”고 기대를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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