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해커들, 지난 5년 간 암호화폐 170억 달러 훔쳐 | 2022.01.03 |
경제 제재로 경제 상황 악화되고 있는 북한...암호화폐가 유일한 희망
요약 : 북한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커들이 지난 5년 동안 암호화폐 거래소들에서 총 170억 달러가 넘는 돈을 훔치는 데 성공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의 블록체인 관련 분석 업체인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에 의하면 북한은 암호화폐를 장기적 투자 자산으로 보고 있으며, 그러므로 확보한 암호화폐를 한꺼번에 현금화시키지 않고 대부분 암호화폐인 채로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암호화폐가 국제 제재 대상인 북한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자신이다시피 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북한 해커들은 수년 전부터 암호화폐를 노리고, 매우 성공적인 공격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다. 국제 제재로 경제 상황이 악화되자 북한 정부는 해커들을 통해 암호화폐 확보에 나섰다. 그 전에는 세계 여러 은행들을 사이버 공격으로 털어대기도 했었다. 말말말 : “북한의 라자루스(Lazarus)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겨냥한 각종 피싱 공격과 멀웨어 공격에 특화되어 있는 APT 단체입니다. 비트코인을 특히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이널리시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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