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티넷, IPLocks 기술 및 자산 인수 | 2008.06.23 |
DB 보안 툴 취득, 네트워크 보안 플랫폼 확장 포티넷(www.fortinet.co.kr)은 네트워크 보안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DB 보안 전문 기업인 IPLocks(아이피락스) DB 보안 제품과 기술을 인수했다. 이와 함께 IPLocks DB 취약성 평가 툴과 소스 코드 및 관련 물리적 자산을 구매, DB 모니터링 및 감사 툴에 대한 라이선스도 함께 취득했다. 이번 인수와 관련된 재정적인 조건은 공개 되지 않았다. 비공개기업인 IPLocks는 일반적인 DB 공격으로부터 보호, DB 사용에 대한 모니터링, 사기성이 짙거나 의심스러운 활동에 대한 확인 및 경고 기능을 제공하는 DB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러한 솔루션은 기업의 내부 데이터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지불카드산업 데이터보호표준)와 사베인스 옥슬리법(Sarbanes-Oxley) 등 컴플라이언스와 데이터 프라이버시 법률 준수를 지원한다. IPLocks는 대형은행, 보험사, 회계, 전자상거래 기관 등과 같이 엄격한 데이터 보안 기준을 충족시켜야 하는 기관들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금전적인 이득을 목적으로 개인 정보와 중요 데이터를 취합하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조직화 되고 늘어나면서 이들이 주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는 DB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호 요구로 IPLocks의 DB 보안 툴 취득은 기업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보안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를 가져 올 것으로 포티넷은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티넷은 총체적인 시장 요인들이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가져오는 신규 시장으로 파악, 네트워크 보안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포티넷 켄지 CEO는 “기업의 중요 기밀 데이터 누출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이는 재정 및 운영상의 피해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기업의 평판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도 증가하고 있다”며 “네트워크 레벨은 물론 애플리케이션 레벨에 대한 DB 보안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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