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모든 공공기술 특허 정보를 한곳에서 본다 | 2022.01.05 |
인공지능 추천 공공기술 거래 플랫폼 ‘미래기술마당’ 수요자 맞춤형으로 재탄생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공공기술 이전·거래 플랫폼인 미래기술마당(ETechS)의 공공기술 데이터베이스를 대폭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반 검색 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새롭게 개편해 5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 [사진=과기정통부] 미래기술마당(ETechS)은 대학·출연(연) 등이 보유한 사업화 유망 기술과 기업이 도입하길 희망하는 수요기술 정보를 제공해 공공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서 2014년부터 운영해 왔다. 사업화 유망 기술마다 기술소개서(SMK)를 탑재해 고품질의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직접 공공기술을 발굴하다 보니 등록된 공공기술의 수(8,000여건)가 충분치 못했다. 또 단순히 단일 키워드 입력을 통해서만 기술 검색이 가능해, 기업이 원하는 기술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 고도화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됐다. 이에 따라 미래기술마당(ETechS)을 개편했으며, 주요 개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내 모든 공공기술에 대한 일괄(One-stop) 검색시스템 구축 각종 정보 시스템(RIPIS, KIPRIS, NTIS 등)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연계해 특허를 보유한 국내 모든 공공기술(11만여건)에 대한 정보(기술개요, 특허 평가정보, 정부R&D 과제정보 등)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기반 검색 서비스 제공 기업이 보유하거나 관심 있는 특허번호를 입력할 경우, 인공지능이 유사도를 평가해 관련 공공기술을 추천해 준다. △유망 공공기술·수요기술 유통 체계 고도화 2022년부터 민간 기술거래 기업이 사업화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해당 기술에 대한 기술소개서(SMK)를 제작해 연 300건 이상의 공공기술을 플랫폼에 등록하고, 수요발굴지원단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발굴해 연 700건 이상의 수요기술을 플랫폼에 등록할 계획이다. 수요발굴지원단은 ‘수요대응형 기업 애로 해결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운영되는 기관으로, 공공기술 수요가 있는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바일 서비스 제공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기술을 검색·등록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 환경을 구축했다. 과기정통부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미래기술마당(ETechS)을 통해 공공 연구 성과의 기술이전·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검색 기능을 고도화하고 특화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플랫폼의 활용률·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