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경찰청, 데이터 중심 과학적 행정을 위한 역량 강화 추진한다 | 2022.01.06 |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우수기관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해양경찰청은 행정안전부가 288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체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해양경찰청] 이번 실태 점검은 데이터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점검단을 통해 각 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현황을 데이터기반행정 관리 체계·데이터 분석 활용 등 4개 분야로 나눠 점검했으며, 해양경찰청은 중앙행정기관 상위 18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해양경찰청은 그간 해양 관련 빅데이터를 모으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해양치안빅데이터팀 신설을 통해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 정책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지리정보를 기반으로 공간데이터와 사건·사고 데이터의 공간자기상관분석을 시각화해 해양안전 사각지대를 도출하고 해양사고 예방 중심으로 업무 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공간자기상관분석(spatial autocorrelation)’은 공간데이터 분석에서 특정 지역의 변수 값이 주변 지역과 상관 관계를 가질 것이라는 가정을 모델링에 반영하는 분석 기법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 과학적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등과 기술을 공유하고 내부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4차 산업 시대 과학적 행정 체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으로 국민 친화적 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변화하는 환경을 주도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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