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의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에 나선다 | 2022.01.06 |
산업부·대구시, 대구 미래차 전환 협의체 출범 및 미래차 전환 비전 선포식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는 지난 5일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재영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장상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추경호 국회의원 및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대표, 대학, 연구기관,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정부는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이 전기차 등 미래차 전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전략(2021.6.)’을 통해 발표한 ①지역별 미래차 전환 지원 플랫폼 구축 ②사업모델 혁신 지원 ③사업재편 지원 수단 확충 등 주요 과제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또 ‘지역별 지원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지역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난해 6월 동남권(창원), 12월 전라권(광주)에 이어 세 번째로 대경권(대구)에서 미래차 전환 지원체계를 발족하게 됐다. 이날 대구시는 ①대구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개소 ②온라인 원스톱 지원 플랫폼 구축 ③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미래차 전환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지역 부품기업·대학·연구소·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미래차 전환 협의체 출범 협약식’ 및 ‘미래차 전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 내 주요 자동차 내연기관 부품기업 18개사 중 11개사(61%)가 이미 미래차 분야로 전환을 진행 중이며, 기술개발 및 IT·SW 등 다른 산업과의 협력 가속화를 통해 전기차(모터 모듈)·수소전기차(수소저장탱크)·자율주행차(소형·다목적 자율차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차 전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박재영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은 “지역 부품기업들의 미래차 전환 움직임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미래차 전환 지원센터 운영 및 시험장비 등 미래차 인프라 구축에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며, “오늘 발표된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돼 대구지역 부품기업의 성공적 미래차 전환에 기여하고, 아울러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산업에 대한 기업지원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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