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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AI 기술로 지방세 처리 획기적 ‘개선’ 2022.01.07

올해부터 지방세 수기납부서 ‘이미지 문자인식 시스템’ 도입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AI 기술을 적용한 지방세 수기납부서 이미지 문자인식 시스템’을 올해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업무는 위택스, 인천시 이택스 지방세정보시스템 등 대부분의 업무가 전산화·고도화가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신고·납부 세목(지방소득세, 주민세 종업원분 등)의 경우 여전히 비OCR 수기납부서에 의한 신고 및 납부가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인천시는 AI 기술(Deep Learning)을 적용한 이미지 문자인식 시스템을 도입해, 수기납부서 판독 데이터를 자동 과세등록 후 자동 수납 데이터화함으로써 기존 수납 집계 반영이 수납 후 13~23일 소요되던 것을 당일 수납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디지털 이미지 전송으로 종이 서류의 이동도 없애 탄소 발생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지방세 수기납부서의 수작업 처리 문제는 전국적인 사안으로, 이미지 문자인식 시스템은 전국으로 확대 개선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향후 AI 신기술을 세정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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