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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최첨단 디지털 항만 안전·보안 시스템 실증 시험 수행 2022.01.07

항만 보안 강화부터 안전사고 예방까지 차세대 보안 시스템 ‘3S 보안허브 플랫폼’ 개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항만공사(이하 BPA)는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감천항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대상으로 디지털 항만 안전 및 보안 시스템인 ‘3S 보안허브 플랫폼’ 실증 사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BPA·부산대를 포함한 4개 기관·기업이 3년에 걸쳐 구축한 ‘3S 보안허브 플랫폼’은 부산항 인프라 및 데이터 대한 3S(보안, 안전, 보호를 뜻함)를 강화해, 항만의 보안성과 효육성을 증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해당 플랫폼의 주요 기능은 △비정상 행동 탐지 △실시간 음영지역 모니터링 △보안구역 접근 제어 △데이터 신뢰성 확보 등으로, 항만 내 보안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플랫폼 이용자 간 데이터 교환 지원 등을 포함한다.

이번 실증에서 항만구역 모니터링 정확도·데이터 수집 및 분석 능력을 실증했으며, 위치 추적 오차 범위를 전년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이고 모니터링 정확도를 크게 향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3S 보안허브 플랫폼은 사물인터넷 인프라 구축,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 등 타 사업과의 연계와 고도화 사업을 거쳐 기능을 강화하고 적용 범위를 부산항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대한민국 최대의 항만인 부산항은 국가 핵심 보안시설이자 중요 시설로, 신기술 개발과 도입을 통해 더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고 안전한 부산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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