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4j 패치의 새로운 장애물, ‘지원 종료’ 시스템 | 2022.01.10 |
지원 종료 제도와 물류난, 로그4j 취약점 해결을 어렵게 만든다
요약 : 소프트웨어 및 장비가 발매되고 일정 시간이 지날 경우, 개발사 혹은 제조사들은 ‘지원 종료’를 선언한다. 더 이상 업데이트를 발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보안 업체 가이드포인트 시큐리티(GuidePoint Security)가 이러한 제도가 현재 로그4j의 원활한 업데이트를 방해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거기다가 팬데믹으로 인한 물류 난까지 겹쳐 상황은 더 악화되고 있고, 연방 기관들은 명령행 스크립트를 사용해 겨우 취약점을 하나하나 찾아내고 있다고도 밝혔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지원 종료 제도 자체는 정당한 것으로 대부분 받아들여지고 있다. 구입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원이 종료되었기 때문에 로그4j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하더라도 패치가 잘 나오지 않고 있으며, 팬데믹 물류 난 때문에 새로운 제품으로 쉽게 대체할 수도 없는 게 현 상황이다. 말말말 : “로그4j 취약점을 취약점 스캐너로만 찾기는 힘듭니다. 소프트웨어 취약점으로 명확히 구분하는 게 힘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 생태계적인 차원에서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가이드포인트 시큐리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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