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 방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 2022.01.1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최근 기온 상승 및 바람이 강하게 불고 대기 건조가 계속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양산국유림관리소] 운영 기간은 산불위험도가 높은 시기 지난 10일부터 5월 30일까지 21주간 운영한다.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입산통제구역 출입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생활쓰레기 소각 행위 등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행 시에는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만~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인해 대형 산불 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 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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