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술 융합 제품·서비스 출시를 위해 543억원 지원한다 | 2022.01.11 |
91개 중소·개척(벤처)기업 선정,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 혁신 이용권(바우처) 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1일부터 20일까지 ‘2022년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 역량이 부족한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이 출연연·대학 등 연구기관을 통해 사업화에 필요한 정보통신기술을 공급받아 신속하게 제품화·사업화에 이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91개의 중소벤처기업 등을 신규로 선정해 정보통신기술 기반 융합 사업화를 돕기 위해 약 543억원(신규 과제 33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 등이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개발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과제 수행 중에 개발 방향 및 성과 목표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과제가 종료된 이후에도 기업의 사업화 애로 사항을 파악해 시험/인증·특허 창출·해외 진출/마케팅 등 다양한 후속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 유치 활동 등도 지원함으로써 사업화 성과 창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별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1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20일 경북권까지 전국 7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설명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과 연구기관은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누리집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설명회에 참석하면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충청권-11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가람홀 △수도권-12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 △전북권-13일, 전북테크비즈센터 1층 강당 △제주권-14일, 제주회의실닷컴(1호점) 1세미나실 △전남권-18일, 광주테크노파크 대회의실 △경남권-19일, 부산 벡스코 회의실 △경북권-20일, 대구테크노파크 강당이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 바우처는 정보통신기술 역량이 부족한 기업이 연구기관을 통해 신속하게 제품·서비스 창출하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정보통신기술 기반 융합을 촉진함으로써 신시장을 창출하고 디지털 뉴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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