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섬웨어, 미국 감옥까지 공격해 시설 마비시켜 | 2022.01.13 |
감시 카메라 마비되고 수감자들 외출도 되지 않아...불안과 불만 폭증
요약 : 미국 뉴멕시코 주의 감옥 한 군데가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발마에 감시 카메라들이 마비되고, 수감자들이 방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통제 서버와 인터넷 연결 시스템들이 전부 감염된 상태라고 하며, 덕분에 수감자들이 방 밖으로 나와야만 하는 일이 있을 때마다 교도관들이 수동으로 문을 열고 잠가야 했다고 한다. 교도관들은 감시 카메라를 볼 수 없어서 불안에 떨었고, 수감자들은 야외에서의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없어 불만이 폭증했다고 한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아직 해당 공격을 실행한 공격자나 랜섬웨어의 이름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다. 공격자가 감옥 측에 요구한 내용도 아직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미국 정부가 현재 사회 기반 시설을 공격하는 랜섬웨어 단체에 대해 강경한 조치들을 취하고 있으니 조만간 관련 소식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말말말 : “랜섬웨어 공격이 단순 금전 피해를 넘어 사회의 안녕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랜섬웨어를 또 다른 팬데믹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뉴멕시코 공식 발표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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