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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팩트체킹’ 기관들, “유튜브가 가장 큰 문제” 2022.01.13

현재 가장 많은 허위 정보가 퍼지고 있는 플랫폼은 유튜브

요약 : 사실 확인을 전문으로 하는 조직들이 유튜브를 “가장 거대한 허위 정보 및 가짜뉴스 살포 플랫폼”이라고 지목했다. 유튜브에서 각종 허위 정보가 퍼져가고 있는데, 유튜브를 관리하고 있는 구글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서신에 80개가 넘는 조직들이 서명하고 시정을 촉구했다. 특히 백신에 대한 가짜 정보와, 선거철마다 등장하는 방해 공작들이 유튜브에서 성행한다며 이에 대해 유튜브가 강경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이 조직들은 주장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허위 정보와 가짜뉴스를 살포함으로써 여론을 조작하는 사이버 공격은 주로 SNS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이런 면에서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SNS였는데, 최근 각종 조치를 취해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유튜브의 차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말말말 : “가짜 정보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파괴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보다 실질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확실한 결과를 유튜브 측에서 내야 합니다.” -서신 중-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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