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사이버 사령부, “이란 정부가 머디워터의 배후에 있다” | 2022.01.13 |
머디워터라는 APT 단체와 이란 정부의 관련성이 처음 공식적으로 주장돼
요약 : 미국의 사이버 사령부가 전 세계 곳곳의 컴퓨터 네트워크를 공격하고 있는 해킹 단체의 배후에 이란 정부가 있다고 지목했다. 해킹 단체는 머디워터(MuddyWater)로 알려진 오래된 그룹이고, 그 배후에는 이란의 첩보보안부가 있다고 사이버 사령부는 주장했다. 이번 발표에 의하면 머디워터는 이란 정부의 사주를 받아 주로 중동 지역의 통신사들을 노려왔다고 한다. 미국은 피해 조직들의 방어를 돕기 위해 머디워터가 사용하는 악성 코드 샘플도 함께 공개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머디워터는 보안 업계에서는 꽤나 오래전부터 이름을 알린 단체인데,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머디워터를 이란 첩보보안부와 관련을 짓는 건 처음 있는 일이다. 이란 측에서는 아직 이에 대한 공식 대답을 하지 않은 상태다. 말말말 : “이란 정부는 여러 개의 해킹 단체들을 운영하며 전 세계에서 첩보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외교 무대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함입니다.” -맨디언트(Mandiant)-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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