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에 드론 투입한다 | 2022.01.15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안산시는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무인비행장치)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대부도 내 건축 및 개발행위·인허가사업 밀집지역 등 대규모 사업부지로, 시는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는데 드론을 활용한 조사 결과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조사는 수직으로 겹쳐 촬영한 항공사진을 수치정사영상으로 제작하고 토지 경계(연속지적도) 및 각종 도시계획선과 중첩해 대상 지역의 토지 현황에 대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드론은 차량 및 도보를 이용한 기존 토지특성조사와 달리 상공에서 넓은 지역을 단시간에 확인할 수 있고, 항공 사진에 토지 경계를 표시해 사업 부지의 정확한 위치 및 토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특성조사 시점의 공간정보 DB를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론을 연계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발굴해 시정 운영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