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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우크라이나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서 파괴형 멀웨어 발견해 2022.01.17

우크라이나 덮친 가짜 랜섬웨어...복구 기능 하나도 없이 파괴하기만

요약 : 마이크로소프트가 우크라이나 정부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 캠페인에서 새로운 멀웨어를 발견했다. 이름은 위스퍼게이트(WhisperGate)라고 하며, 마스터 부트 레코드(MBR)를 파괴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랜섬웨어인 것처럼 위장되어 있지만 복구 메커니즘은 하나도 없이, 오로지 시스템 파괴만을 자행한다. 1월 13일에 처음 발견됐으며, 우크라이나의 기관들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세계는 지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국경선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러시아가 곧 침공할 것처럼 우크라이나 국경선에 군을 수개월 동안 집결시켜왔기 때문이다. 또한 러시아는 하이브리드전의 대가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물리적 전쟁 행위와 사이버 공간에서의 전쟁 행위를 병행하는 것으로 악명 높다.

말말말 : “현재 우크라이나 정부 기관의 컴퓨터 수십 대가 이미 위스퍼게이트에 감염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M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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