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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사법부, 레빌 랜섬웨어 갱단 와해 및 체포 2022.01.17

미국의 요청받아 랜섬웨어 일망타진 나선 러시아...레빌 갱단 해체시켜

요약 : 러시아의 연방안보서비스(FSB)가 레빌(REvil)이라는 악명 높은 랜섬웨어 갱단의 은신처를 덮쳤다. 4개 도시에서 25군데에서 동시다발적인 작전 수행이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560만 달러에 해당하는 범죄 자금을 압수하는 데 성공했는데, 대부분은 암호화폐였다고 한다. 20대의 고급 차량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 14명이 체포됐고, 공격 인프라도 폐쇄됐다고 러시아 경찰은 발표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 작전은 미국의 공식 요청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빌 갱단은 미국의 여러 조직들을 겨냥해 공격을 실시함으로써 막대한 국가적 피해를 일으켜왔다. 작년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 전화를 해 랜섬웨어 갱단에 대해 조치를 취해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하기도 했다.

말말말 : “저희 FSB는 러시아 내무부와의 공조로 광범위한 수사와 체포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제 레빌이라는 랜섬웨어 갱단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FSB-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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