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모든 증거가 러시아를 가리키고 있다” | 2022.01.17 |
사이버 공격에 노출된 우크라이나 정부 웹사이트...러시아가 범인인 것으로 보여
요약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긴장 관계가 현재 사이버 공간으로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현재 우크라이나 정부 웹사이트들이 사이버 공격을 받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정부는 “모든 증거가 러시아를 가리키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NATO, 러시아의 평화 회담이 사실상 성과 없이 끝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다. 하지만 아직 러시아를 공식 범인으로 지목한 것은 아니다. 지금으로서는 증거 수집이 더 필요하고, 충분한 증거가 갖춰진 후에야 러시아를 공식적으로 비판하겠다는 것이 우크라이나의 현재 입장이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최근 우크라이나는 벨라루스의 해킹 그룹 하나를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하기도 했다. 벨라루스는 사실상 러시아 외에는 전 세계에 친한 국가가 없는 나라로, 러시아가 이런 벨라루스의 해커들을 이용해 공격을 실시함으로써 자신들이 범인으로 지목될 일을 피한 것으로 의심되기도 한다. 말말말 : “충분한 조사 후에도 범인이 러시아인 것으로 밝혀질 수 있으며, 그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미국 백악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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