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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도난당한 금융 정보의 활발한 거래 플랫폼 2022.01.19

새로운 다크웹 텔레그램, 카드 정보 활발히 거래되고 있어

요약 : 텔레그램에서 활동하는 사이버 범죄자들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킹 공격으로 훔친 금융 정보가 텔레그램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공격자들 입장에서는 다크웹에 웹사이트를 하나 개설해서 알리는 것보다, 텔레그램 채널을 만들어 운영하는 게 훨씬 편리하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텔레그램이 차세대 다크웹이라는 분석마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텔레그램은 종단간 암호화 메신저의 선두주자에 해당하는 메신저 서비스다. 전 세계 5억명의 사용자들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표현의 자유를 크게 옹호하며, 따라서 극단주의와 관련된 콘텐츠가 아니면 크게 제재하거나 검열하지 않는다. 때문에 악용 가능성이 높다.

말말말 : “거래되는 카드 정보량이 2021년 줄어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팬데믹 기간 동안 발급된 카드의 수 자체가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공격자들의 텔레그램 사랑은 여전합니다.” -사이버식스길(Cybersixgill)-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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