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폴, 범죄자들의 최고 VPN 서비스 폐쇄시켜 | 2022.01.19 |
범죄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인기 VPN 서비스, 유로폴이 성공적으로 폐쇄
요약 : 유로폴이 사이버 범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VPN 서비스인 VPN랩(VPNLab)을 폐쇄시켰다. 사이버 공격자들은 멀웨어를 퍼트릴 때 VPN랩을 주로 사용해 왔다. 그렇게 함으로써 추적을 쉽지 않게 한 것이다. 유로폴은 1월 17일부로 VPN랩의 서버 15개를 압수해 무력화시켰다고 한다. 네덜란드, 캐나다, 체코, 프랑스, 헝가리, 라트비아, 우크라이나, 미국, 영국에서 동시다발적인 공조 작전이 펼쳐진 결과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VPN랩은 2008년에 개설된 서비스로, 이중 VPN 연결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익명화 요구를 충족시켜 준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최소 연간 60달러 정도다. 안정적인 서비스이면서도 가격이 낮기 때문에 범죄자들이 선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말말 : “사이버 공격자들의 활동 영역과 공격 경로를 이런 식으로 제한시키는 것이 우리의 메시지입니다. 또한 이런 공조 작전을 하나 펼칠 때마다 다음 작전에 대한 실마리가 잡히기도 합니다. 공격자들이 가진 운신의 폭이 크게 줄어들 때까지 공조는 계속될 겁니다.” -유로폴-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