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TI-경북도, 데이터 기반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 2022.01.20 |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및 지역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경북도는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 혁신과 지역기업 R&D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ISTI는 경북도와 2003년부터 경북도 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사업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기업의 연구개발 전 주기 지원 및 경북 물산업 선도기업과 함께하는 물산업 지식연구회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가 보유한 지역 데이터를 활용해 행정·교육 경제 영역에서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KISTI가 보유한 D.N.A.(Data, Network, AI) 인프라 및 전문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우선 KISTI와 경북도는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 혁신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지역전략산업 현황분석체계 구축 △지역현안 발굴 및 해결 △지역균형뉴딜사업 공동 대응 △경북도 보유 데이터와 연계된 마이데이터 서비스 발굴 등의 분야에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KISTI는 경북도 공무원을 위한 빅데이터 교육 과정을 별도로 개설해 620명이 수료했으며, 올해는 20여명의 핵심 인력을 대상으로 별도의 빅데이터 심화 교육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또한, KISTI 대구경북지원은 경북도 중소벤처기업의 R&D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의 정보 지원, R&D기획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의 연구개발 전 주기에 걸친 디지털 전환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데이터 기반의 지역전략산업 육성 등 행정, 경제, 산업 영역의 데이터 혁신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 산업계를 비롯한 전 분야에 디지털 혁신, 데이터 중심의 혁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급격한 환경 변화의 속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며, KISTI의 기업 지원 핵심 전략인 DX-ASTI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KISTI 김재수 원장은 안동시에 위치하고 있는 대표적인 농자재 전문기업이자 KISTI 패밀리기업인 광진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광진기업의 유해조수 자동 포획장치 개발과 관련해 유해조수 인식율 향상을 위한 AI 기술 지원 등 기업의 디지털 혁신제품 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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