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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디아볼 랜섬웨어를 트릭봇 갱단과 연결 짓다 2022.01.21

지난 해 말 처음 나타난 디아볼, 트릭봇 멀웨어 개발자들과 관련 있어

요약 : 미국의 FBI가 다이볼(Diavol)이라는 랜섬웨어가 트릭봇(TrickBot)이라는 멀웨어를 운영하는 자들의 작품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디아볼은 RSA 알고리즘만으로 파일을 암호화시키며, 범인들은 피해자들에게 최소 1만 달러에서 최대 5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비교적 피해자들과 유연한 태도로 협상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직까지 피해자의 데이터를 유출시킨 정황이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디아볼은 2021년 10월에 처음 나타난 랜섬웨어고, 트릭봇은 2016년 10월에 처음 등장한 뱅킹 멀웨어다. 트릭봇은 뱅킹 멀웨어로 처음 세상에 나타났지만 지금은 각종 추가 페이로드를 피해자의 시스템에 설치하는 전천후 다운로더로서 더 많이 활용되고 있다.

말말말 : “디아볼이 언제 피해자 정보를 노출시킬 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협박 편지에는 돈을 내지 않을 경우 정보를 유출한다는 내용이 써 있긴 합니다.” -FBI-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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