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2022 청년미소 프로젝트’ 본격 추진 | 2022.01.25 |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디지털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는 기업-대학 협력형 인재 양성 사업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청년미소(청년들의 미래를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준비한다)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유형의 사업을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년미소 프로젝트는 산업계 SW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6월 마련한 ‘민·관 협력 기반 SW 인재 양성 대책’에 따라 신설된 기업-대학 협력형 SW 인재 양성 사업으로 구성되며, 각 사업별로 대학·기업·지자체·협/단체 등 다양한 형태의 컨소시엄으로 지원 가능하다. 이번에 공고되는 SW 인재 양성 사업은 산업계와 청년들의 교육 수요에 맞춰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 및 강의 등에 직접 참여하고, 대학 또는 민간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교육 과정을 통해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집중 양성한다. △캠퍼스 SW아카데미(2022~2025년 1,900명 양성) 기업이 대학 내에 ‘SW 인재 사관학교’를 설립해 개발자를 직접 양성하는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대학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선발해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젝트 수행 등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대학은 교육 인프라 제공 등으로 교육을 지원하며, 올해 4개의 기업-대학 컨소시엄을 선발할 계획이다. △네트워크형 캠퍼스 SW아카데미(2022~2025년 2,450명 양성) 올해 4개 컨소시엄을 선발하는 ‘네트워크형 캠퍼스 아카데미’ 사업은 지역 대학-기업-지자체가 협력해 운영하는 지역 기반의 SW 아카데미다. 대학은 컴퓨터 공학 이론 등 체계적인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기업이 운영하는 산업 수요에 특화된 실무 중심의 심화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청년 인재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멤버십 캠프(2022~2025년 2,400명 양성) 개발자를 꿈꾸는 청년이 기업 맞춤형 실무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고 취업도 할 수 있는 ‘기업 멤버십 캠프’도 운영을 시작한다. 본 사업은 우수 중소·중견·벤처기업이 주관해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SW 개발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재직자들이 참여해 현업의 데이터와 업무 환경을 적용해 생생한 교육을 실시 후 수료생의 50% 이상 채용을 지원한다. △AI융합혁신인재 양성[2022년 5개→2023년 4개(누적 9개, 1,260명 양성 예정)] 산업계의 현안 해결을 위해 AI융합혁신인재 양성 사업을 신설(2022~2026년, 총 사업비 472.5억원)하고 올해 5개 대학원을 선정한다. 대학은 기업과 함께 산·학 공동 AI융합 프로젝트(4년간, 대학당 10개) 발굴·연구를 통해 기업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기업은 교육 과정 설계 및 강의 등에 직접 참여해 고급 AI융합인재를 양성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계 재직자가 공동 연구에 참여해 산학 융합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청년 연구자를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별 추진계획 및 사업공고 등은 과기정통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SW정책관은 “청년들이 디지털 분야에서 꿈과 희망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청년미소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청년의 미래를 함께하겠다”며, “과기정통부는 산업계 및 지역 등이 원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디지털 교육 지원을 공고히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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