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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22년 지식서비스 R&D 총 615억원 지원한다 2022.01.25

신규 과제(20개 사업, 86억원 규모) 포함, 제조융합·비대면·에듀테크 등 유망 서비스 R&D 지원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 ‘지식서비스산업기술개발사업’에 지난해 예산 535억원보다 15% 증가한 61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차로, 지난 24일 2022년 ‘지식서비스산업기술개발사업’의 14개 신규 지원 대상과제를 공고했다. 금번 14개 신규 과제 공고 이후에도 BI연계형 신규 지원 대상 과제(6개 과제)에 대한 별도 공고 등을 통해 총 86억원을 지원하며, 기존 65개 계속 과제에 대한 연구개발비로 529억원을 지원하는 등 동 사업의 2022년 총 지원 규모는 85개 과제 615억원이다.

지식서비스산업기술개발사업은 지식서비스산업 분야 핵심 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기존 산업(제조업 등) 고도화 및 신 서비스 산업 창출을 목적으로 하며, 이번 공고를 통해 2월 24일까지 연구개발기관을 모집해 3월 중에 신규 지원 기관을 최종 선정하는 등 2022년 신규 과제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산업의 생산성·효율성 향상 등 부가가치화를 위한 제조융합서비스, 원격협업·근무, 재택 중심 서비스 등 비대면 서비스 및 지능형 학습, 원격교육·훈련 등 에듀테크 분야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식서비스산업기술개발사업은 2009년부터 2021년까지 약 4,287억원·310여개 과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산업부 대표 서비스R&D사업으로 첨단 기술(AI, 빅데이터, 디지털트윈, AR/VR 등)을 선도적으로 적용한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우수한 기술적·경제적·사회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사업의 성과물로는 △금융 혜택 최적화 자산 관리 ‘뱅크샐러드’(2020년 과기정통부 우수 성과 100선) △인간 vs AI 투자 대결 ‘AI 투자 및 자산관리 서비스’(AI vs 인간 주식편 출연, SBS 2021.1.) △수학포기자도 돌아오게 만드는 ‘인공지능 셈뭉치(Math Corpus)’(세계최초 한글 인식 AI 수학튜터) 등이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노건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지식서비스산업기술개발사업’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사회·경제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언급하며, “지속적인 R&D 투자와 함께 구체적인 중·장기 지원전략을 수립해 사업 추진 효과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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