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IT시대, ‘속도의 경제학을 말하다’ | 2008.06.24 | |
기업, 기관 내 소프트웨어 관리, 자동화로 체계화할 것
한편 경영자원의 효과적인 관리와 업무 처리시간 단축이라는 개념이 IT기술발전의 한 축을 이뤄오면서 효율성과 실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동화 툴의 도입이 가속화되었다. 이러한 업무 환경의 변화가 가져온 가장 가시적인 성과는 속도의 향상이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속도란 정확성을 수반한 개념이다. 적절한 도구를 이용한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여 더 짧은 시간 동안 보다 많은 양의 업무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은 기업의 경영성과 증대로 직결된다. 기업 IT환경 내 응용 소프트웨어 관리의 문제점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업무 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 활용하고 있는 자동화 도구가 바로 응용 소프트웨어다.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교육용 소프트웨어, 시스템 및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및 경영 관리 소프트웨어, 보안소프트웨어 등은 IT업무 환경 속에서 작업 능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데 기여해왔다. 적절한 응용 소프트웨어의 활용은 비용을 절감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공공 기관이나 기업의 네트워크 환경 내에서 소프트웨어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는 사실상 많은 관리담당자들의 고민 중 하나이다. 적게는 수백, 수천 대에서 많게는 수만 대에 이르는 PC에 일일이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에는 엄청난 인력과 시간이 소비된다. 또한 각각의 PC사용자에게 일괄적으로 지시를 내려 소프트웨어 설치를 진행하도록 한다고 해도 100%의 설치율은 보장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업무 시간 중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서 소요되는 시간적 기회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낮은 설치율을 그대로 간과하고 있었다가는 비효율성에 따른 여러 가지 불편함과 부작용을 감수해야만 한다. 그 중에서도 설치와 관리에 있어서 담당자들이 특히 어려움을 겪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보안 소프트웨어이다. 보통은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응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데 비해 보안 소프트웨어는 사실상 업무 성과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그러나 분명 보안 소프트웨어는 각 클라이언트 PC에 필수적으로 설치되어야만 하는 핵심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그러나 아무리 비싼 비용을 들여서 보안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하더라도 보안 백신의 설치와 업데이트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기업의 내부정보유출 방지 및 각종 침해 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보안 또한 요원한 일이 되어버리고 만다. IT서비스 능력 향상을 위한 소프트웨어 설치 자동화 조직 내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할 대상은 인적자원이나 기업의 자산만이 아니다. 업무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응용 소프트웨어 또한 하나의 자원으로써 효과적인 적용을 위해 적절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응용소프트웨어의 초기설치를 위한 자원을 절감하고 소프트웨어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동설치와 항상성 유지를 위한 솔루션’을 이용하는 것이 합리적인 해결책 이라고 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자동설치 솔루션을 도입하면 중앙에서 일원화된 관리가 가능해 진다. 따라서 소프트웨어 설치와 관련된 인건비를 절감하고 유지, 관리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대상 PC의 소프트웨어 조건을 판별해 중앙 설정에 따라 그에 맞는 특정 소프트웨어를 자동으로 설치하며, 필수 소프트웨어가 삭제 된 경우, 이를 복원한다. 또한 주목할만한 점은 이러한 자동 설치 소프트웨어가 정보보안 수준을 강화하는 도구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각종 보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이것을 최신 업데이트 수준으로 유지시키기 때문이다. 그 동안 설치율 미비로 어려움을 겪어 왔던 보안 담당자들의 고민을 풀어 주는 한편 설치 업무 처리와 관리를 용이하게 하는 해법이 된다. 업무 프로세스란 말 그대로 하나의 큰 흐름이다. 전반적인 업무 과정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때 원활하게 한정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기업의 가치 창출과 업무성과에 직,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럴 때 적절한IT도구의 폭넓은 활용은 속도가 경쟁력인 21C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글· 소프트런 기술지원팀 방 훈 팀장 hooni@softrun.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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