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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의 핵티비스트들, 벨라루스 철도 시스템 공격 2022.01.26

벨라루스 해커들, 러시아 병력 막으려 자국 철도청 해킹해

요약 : 벨라루시안 사이버파티산즈(Belarusian Cyber-Partisans)라는 핵티비스트 단체가 자국의 철도청을 랜섬웨어로 마비시켰다. 벨라루스 정부가 철도를 이용해 러시아 군의 이동을 돕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벨라루시안 사이버파티산즈는 벨라루스의 독재자와 같은 루카센코 대통령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현재 철도청 일부는 기차를 운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기차표 판매 시스템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현재 벨라루스는 유럽 내에서 고립되다시피 한 국가로, ‘유럽의 북한’으로 불린다. 현재 동맹국은 러시아밖에 없는데,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벨라루스로 군을 이동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국제 사회를 긴장케 하고 있다.

말말말 : “벨라루스 철도청은 테러리스트인 루카센코의 명령을 받아 러시아 병력을 수송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철도청의 서버와 데이터베이스, 워크스테이션을 전부 마비시켰다. 다만 안전 시스템은 건드리지 않겠다.” -벨라루시안 사이버파티산즈-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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