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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대표기업 2022년 출사표-12] S2W 2022.02.10

다양한 영역에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 제공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에스투더블유(S2W)는 지난 2018년 카이스트 네트워크 보안 전문 연구진을 주축으로 설립한 이래 기술력을 바탕으로 괄목할 성장을 해오고 있다. 2019년 당시 사이버 보안의 사각지대나 다름없던 다크웹에 대한 모니터링 솔루션을 출시해 국내 주요 기관에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공공, 금융, 제조, 통신 분야를 비롯해 e-커머스, 게임, 가상자산 거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치안 빅데이터 플랫폼, 인터폴 등에 데이터를 공급하며 사이버 안보와 사이버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2022년 보안시장 전망

[로고=S2W]

2022년은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반 보안 서비스들의 글로벌 각축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TI(Threat Intelligence)와 DRPS(Digital Risk Protection Service)로 대별되는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라는 점에서 기회의 장이 열리는 해가 될 것으로 S2W는 전망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사이버 공간의 특성상 위협의 원점들에는 국경이 없으므로 데이터의 수집, 분석도 전 세계 네트워크가 대상이 된다. 이런 측면에서 AI 기반 기술에 의거하지 않고는 처리, 분석이 불가능한 수준의 양과 속도가 요구되는 점, 그리고 솔루션들의 경쟁도 국경이 없는 글로벌 경쟁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준비된 기업은 과거보다는 좀 더 쉽게 글로벌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났다.

2022년 시장공략 전략
자비스(S2-XARVIS)는 브랜드 보호 인텔리전스(Brand Protection Intelligence)와 위협 인텔리전스(Threat Intelligence)를 제공하며 고객사와 관련된 임직원 계정 유출정보 탐지, 브랜드 악용 탐지, 피싱 탐지, APT 위협 그룹정보, 악성코드 분석정보, 다크웹 랜섬웨어 분석정보와 예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위협의 존재를 탐지하는 채널을 계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며, 고객에게 양질의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국제적 협력이나 경쟁사와의 제휴도 과감하게 해나갈 계획이다. 시큐리티 정보는 공유하고 합칠수록 더욱 강력해지기 때문에 각 사별 경쟁력도 중요하지만 사회, 기업, 개인의 위협에 맞설 수 있는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게 S2W의 설명이다.

S2W는 인터폴에 국내 보안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다크웹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국제 공조가 필요한 다크웹과 암호화폐 수사용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향후에도 S2W는 정부 수사기관이 요청하는 경우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앞선 기술력을 활용해 다크웹 기반 범죄 수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안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인 S2-XARVIS를 활용한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사업도 추진한다. 국내외 보안기업들에도 필요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업 제휴에 적극 나선다. S2W는 또한 암호화폐 모니터링 솔루션인 ‘아이즈(S2-EYEZ)’로 암호화폐 거래소를 주요 타깃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거래 데이터 탐지 솔루션 ‘트루즈(S2-TRUZ)’는 최신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어뷰징 탐지 솔루션으로 의심스러운 거래 및 행동을 탐지한다. 외부 경로로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가입 차단, 조직적 사기나 시세조작 범죄 포착 및 추적, 수사기관과의 공조를 추진해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도 하고, 지적재산권(IP)과 관련한 광범위한 침해 사례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탐지하기도 한다.

▲S2W는 사이버 안보와 사이버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사진=S2W]


2022년 야심작
2022년 상반기 중에 ‘자비스 엔터프라이즈 (XARVIS Enterprise)’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퀘이사(QUAXAR)’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Quasar’는 본래 블랙홀이 주변 물질을 삼킬 때 강력한 에너지에 의해 형성되는 발광체를 의미한다. 우주에서 가장 어두운 블랙홀로부터 역설적으로 가장 밝은 빛이 발생한다는 점이 사이버 공간의 가장 어두운 코너들에서 위협 요소들을 탐지하고 밝히는 S2W의 미션과 일맥상통하는 측면이 있다.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 다크웹/OSINT 솔루션 대상 수상소감
“다크웹 기술의 혁신, 그리고 마켓에서의 고객 만족도에 대해 인정을 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생각하며, 이에 무한한 영광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원격근무가 일상화되고, 비대면 비즈니스가 자리잡아가면서 사이버 위협에 노출되는 시스템과 인프라, 엔드포인트 기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S2W는 기업들이 강력한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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