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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한국판 뉴딜 주요 사업 추진 계획’ 배포 2022.01.27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정부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과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2022년 2월 한국판 뉴딜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배포했다.

디지털 뉴딜
디지털 뉴딜 분야는 민간의 비즈니스 혁신 및 新서비스·제품 창출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데이터 댐’ 관련 2022년도 사업 공모가 본격 진행될 계획(2월 1주, 3주)이다.

중소기업 등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데이터바우처(1,241억원)’, 국방 분야 등에 AI 솔루션 개발·적용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AI+X, 554.5억원)’ 등을 통해 데이터·인공지능의 활용 저변을 확대하고 기업의 新시장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온라인‧비대면 소비 확산에 따른 시장 환경 변화에 소상공인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장에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소상공인 점포 약 5,000곳에 스마트기술 보급을 추진하고, 수요자 중심으로 지원 방식을 개편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뉴딜 사업에 관심 있는 민간기업·기관·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관계 부처 합동 ‘2022년도 디지털 뉴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온라인, 2월 말)이다. 설명회에서는 디지털 뉴딜 핵심 사업의 주요 내용 및 공모 일정 등 세부 사항을 국민들께 알리고 기업·기관 등 민간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그린 뉴딜
그린뉴딜 분야에서는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보급·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2년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시행계획 등 연차별 시행계획을 구체화하고, 2022년 민간 부문 수소충전소 지원 사업 공모 등 수소차 인프라 구축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성과보고회 개최를 통해 무공해차 전환 실적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2022년도 무공해차 보급 지원 사업 설명 등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단지를 에너지 고효율과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먼저 산업단지 내에서 에너지를 자급자족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에너지 자급자족 구축 사업과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수행기관 공모 등)하고, 산업단지의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 산단 수행기관도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축물 에너지 절감,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환경경영 기업 지원 등으로 탄소중립 달성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2022년, 2,245억원)과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제조 중소기업 대상 환경경영·ESG 컨설팅 지원(2022년, 22.5억원, 100개 기업)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 지자체 워크숍 개최로 탄소중립 기반 확산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휴먼 뉴딜
휴먼뉴딜 분야는 청년, 중장년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신기술 기초훈련을 지원하는 ‘K-Digital Credit’의 2022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신규 훈련 과정 모집을 통해 훈련 과정 공급을 확대하고 메타버스 등 신기술 훈련 분야 다양화, 직무 융합 과정 선정 등을 추진해 구직자 등의 디지털 기초역량 강화 및 노동시장 진입·적응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산업체 요구를 반영해 대학을 통해 SW 전문·융합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SW중심대학 사업 신규 대학 공모를 진행할 예정(1월 4주~2월)이다.

지역균형 뉴딜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창의적 지역균형 뉴딜을 추진할 수 있도록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혁신형·주민 체감형 지역균형 뉴딜 선도 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고 지역균형 뉴딜에 대한 현장 체감도 개선한다.

또한, 비수도권 14개 시도 지역주력산업(48개) 분야 R&D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지역 중소기업 대상 2022년 지역특화산업육성 지원계획을 공고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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