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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조경식 2차관, 인공지능 솔루션 공급기업 현장 방문 2022.01.27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조경식 제2차관은 지난 26일 디지털 정책 성과의 확산을 위한 첫 번째 행보로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인 솔트룩스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솔트룩스는 2016년 국내 최초 인공지능 플랫폼인 ‘아담’을 출시했고, 2022년 CES에서 비언어적 요소까지 파악해 상호작용이 가능한 AI 메타휴먼 ‘에린’ 공개한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조경식 제2차관은 디지털 뉴딜 인공지능바우처 사업 참여기업과 인공지능 융합 성과와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 선도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인공지능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인공지능바우처 공급기업인 솔트룩스와 인공지능 활용 수요기업인 아미쿠스렉스, 한컴프론티스 대표가 참석했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디지털 뉴딜 ‘인공지능바우처 사업’을 통해 구축된 인공지능 기반 법률 문서 작성, 인공지능 수어 번역 솔루션 도입 등 다양한 융합 활용 사례와 솔트룩스 인공지능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수요기업인 아미쿠스렉스(로폼) 정진숙 대표는 자연어 처리를 기반으로 하는 대화형 법률AI톡봇을 도입해 근로계약서·차용증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법률 문서 자동 작성을 통한 일반인들의 법률 장벽을 낮췄으며, 우리금융 그룹 등 총 20여개의 기관을 통해 신규 연관 매출 성과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컴프론티스 정현석 대표는 ‘인공지능바우처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수어 번역 솔루션을 도입했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업용 가상 교육 플랫폼 ‘XR판도라’를 완성해 2022년 CES에 솔루션을 공개했던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성장이 둔화된 국내 산업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과 융합 사례 확산이 가속화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인공지능 바우처 사업 등 현장 활용 지원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과 수요와 공급기업 간 매칭을 통해 성공 사례 확보 방안 및 인공지능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경식 제2차관은 “기업들은 인공지능바우처 지원 등을 기반으로 많은 투자를 유치하고, 사회적 취약계층 등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도 제공했다. 현재 전 세계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신 부가가치 창출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고 있는 단계라며, 중소벤처기업은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 창출의 버팀목”이라고 강조하고, “산업 디지털 대전환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급기업은 경쟁력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에 더욱 노력해 주고, 수요기업은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디지털 전환에 적극 나서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과기정통부도 인공지능바우처 사업 등 디지털 뉴딜 정책을 통해 다양한 혁신 서비스가 시장에서 성장·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관련 사업 확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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