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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협회, 황선호 신임 회장 선출 2022.01.27

신년회 및 정기총회 개최... 신임 회장 비롯한 2기 임원진 선임

[보안뉴스 위아람 기자] 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협회는 지난 22일 신년회 및 정기총회를 강남구에 위치한 협회교육장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 황선호 신임회장 [사진=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협회]

이번 행사는 밴드 라이브방송을 통해 회원들에게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정기총회에서는 초대회장인 동의대학교 정재원 교수가 2년의 임기를 마치고, 2기 신임회장으로 한국조폐공사 사이버보안팀 황선호 팀장이 선출됐다. 새롭게 임기를 맡게 된 황선호 회장은 1기 임원진에서 부회장으로 협회를 함께 운영했기에 운영진 교체로 인한 업무공백은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협회는 2019년 11월 설립 후 지난 2년 동안 개인정보보호교육 개선방안을 제시한 보고서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개진하고 전자서명법의 전문가 자격에 대한 개선을 주장하는 등 전문가 자문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제10회 개인정보보호페어에서는 개인정보취급자 트랙을 운영하면서 개인정보보호 교육 개선방안, 복지기관의 개인정보보호 등 개인정보취급자 현안에 대한 실무자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새로 선출된 황선호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2년 협회 주요사업으로 △협회 사단법인 추진 △협회원 자격에 대한 정비 및 회원 확대 추진 △협회 차원의 공익사업 추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책 모니터링 및 적극적인 의견 제시 △협회 차원의 전문역량 강화 세미나 정기 추진(분기 1회) △개인정보보호페어에서 개인정보취급자 역량강화 콘퍼런스를 주관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협회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핵심 정책 자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협회 2기 임원진으로는 회장 황선호(한국조폐공사), 부회장 이지연(KISAC), 사무국장 강순근(PE정보보호연구소), 간사 황경미(부울경 정보보호산업협회)로 구성됐으며, 추가로 교육분과 및 대외협력분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국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위해 매년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관련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인원을 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 종합포털과 온라인 개인정보보호포털을 통해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이러한 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들이 주축이 된 협회는 개인정보 관련 정책자문, 교육 및 지원활동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개인정보보호와 안전한 활용에 이바지 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전문 강사들의 역량 강화 및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개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위아람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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