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O그룹의 페가수스, 국제인권감시기구도 노렸다 | 2022.01.27 |
인권 단체 요원의 핸드폰에서 발견된 페가수스...NSO그룹 다시 한 번 지탄 받아
요약 : 국제인권감시기구(HRW)가 이스라엘의 스파이웨어 개발사인 NSO그룹(NSO Group)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NSO그룹이 개발한 페가수스(Pegasus)가 국제인권감시기구 내 주요 인사 한 명의 핸드폰에서 발견됐다는 것이다. 문제의 피해자는 라마 파키(Lama Fakih)라는 인물로, 베이루트 사무소의 최고 지휘자이며, 시리아, 미얀마,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에티오피아, 아프가니스탄, 미국에서 발생하는 각종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고 한다. 파키는 미국과 레바논 국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해 약 5차례 해킹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NSO그룹의 페가수스는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스파이웨어로, 피해자의 아이폰에 은밀히 심겨져 각종 정보를 빼돌리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테러리스트 및 강력 범죄자를 추적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정권이 반대파를 감시하는 데 주로 사용되고 있다. 미국은 NSO그룹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기도 했다. 말말말 : “정부와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좋지 않은 행적을 감추기 위해 스파이웨어를 사용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들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잘못을 감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라마 파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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