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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권한 브로커, 로그4셸 공격에 적극적으로 관여해 2022.01.27

취약점 익스플로잇 유행시키는 접근 권한 브로커들, 로그4셸도 적극 노려

요약 : 해킹 그룹들 중에는 ‘최초 접근 권한’만을 판매하는 자들도 있다. 공격 경로를 뚫어놓고 이를 판매하는 건데, 이런 조직들 중 프로펫 스파이더(Prophet Spider)라는 그룹이 있다. 최근 로그4셸(Log4Shell) 취약점에 대한 패치가 되지 않은 VM웨어 호라이즌 서버(Horizon Server)들에 대한 익스플로잇 공격이 이어졌는데, 여기에 프로펫 스파이더가 적극 관여했다는 사실이 보안 업체 블랙베리(BlackBerry)에 의해 밝혀졌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프로펫 스파이더가 뚫어놓은 경로를 사들인 해커들은 여러 가지 종류의 멀웨어를 심었다고 한다. 암호화폐 채굴 멀웨어, 코발트 스트라이크 비컨(Cobalt Strike Beacon), 웹셸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말말말 : “프로펫 스파이더 같은 ‘최초 접근 브로커’들이 특정 취약점에 관심을 보이면, 그 취약점의 익스플로잇은 크게 유행하는 게 보통입니다. 브로커들은 실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고 자위하나, 사실상 범죄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블랙베리-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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