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중소·중견기업 우수 기술 사업화에 100억원 신규 지원한다 | 2022.01.28 |
‘스케일업 기술사업화 프로그램’ ‘범부처연계형 기술사업화 이어달리기 사업’ 2022년 신규 과제 공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사업화 컨설팅-기술개발-기술금융 지원을 통해 신속한 사업화를 돕는 ‘스케일업 기술사업화 프로그램’과 ‘범부처연계형 기술사업화 이어달리기 사업’의 2022년도 신규 과제를 공고했다. ‘스케일업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은 우수 기술을 활용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민간 벤처캐피털이 평가하고 투자를 결정한 경우에 한해 지원하는 투자시장 연계 기술개발 사업으로서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기업이 사업화 기획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제당 0.6억원)을 지원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완료 기업 중 비즈니스 모델이 우수하고,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 유치까지 완료한 상위 50% 기업 대상으로 2년간 R&D 자금(과제당 10억원)을 지원한다. ‘범부처연계형 기술사업화 이어달리기 사업’은 정부 각 부처(과기정통부, 중기부 등)의 R&D 성과물을 대상으로 산업부가 후속 상용화 R&D(과제당 약 4.8억원)를 지원함으로써 부처 간 R&D 투자의 연계성을 높이고, 성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부 R&D 과제 성공 후 실용화단계(TRL 7~8단계)의 기술을 가진 기업을 집중 지원해 사업화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스케일업 R&D 1단계에 참여한 38개 기업 중 25개 기업이 민간 투자 유치에 성공해 783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확보했다. 참여기업들은 컨설팅 지원을 바탕으로 보유하고 있는 우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듬으로써 외부 투자 유치 성과를 올린 것이다. 벤처캐피털들도 정부 R&D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수 기술 보유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금년도에 ‘스케일업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은 1단계 신규로 총 38개 과제를 지원한다.(23억원), ‘범부처연계형 기술사업화 이어달리기 사업’은 신규 과제 16개(77억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금번에는 최근 이슈인 글로벌 공급망,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산업·사회적으로 파급력 있는 기술들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평가 항목을 신설해 과제를 선정(2021.3.~4.)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성공적인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해 IR, 1:1 투자상담 등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산업부 노건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기술 혁신 성과가 사업화 성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장의 긍정적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사업성을 철저히 점검하며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정부는 혁신기업이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고 시장 중심의 기술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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