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2022년 뿌리 전용 R&D에 전년 대비 47% 증가한 400억원 지원 | 2022.01.28 |
지능화, 친환경화, 융복합화를 키워드로 뿌리 핵심 공정기술 중점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뿌리기업 전용 R&D 사업에 전년 대비 47% 증가한 4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28일 133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글로벌 주력산업 품질대응 뿌리기술개발사업’ 신규 지원 대상 과제(20개)를 공고했다. 동 사업은 국내 유일의 뿌리기업 전용 R&D 사업으로, 뿌리기업만이 주관기관이 될 수 있다. 또 국내 뿌리기업이 내수에서 벗어나 글로벌 밸류체인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글로벌 수요기업과의 협업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총 20개의 뿌리 핵심 공정기술 개발 과제를 신규로 공고하고 선정된 과제에 대해 향후 3년간 매년 8억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과제는 자동차, 기계·중장비, 전자 등 전방산업의 미래 트렌드를 감안해 지능화, 친환경화, 융복합화를 3대 키워드로 도출됐다. (지능화) 디지털 기반의 고속 레이저 하이브리드 용접 기술개발 등 자동차용 서브프레임 부품 제작 시 무결함 용접을 위한 디지털 기반 용접 공정 제어 및 고속 레이저 하이브리드(레이저+플라즈마) 용접 기술 개발이다. (친환경) 스테인리스강 내식성 향상 친환경 표면처리 기술개발 등 액화 가스 저장·운송용 스테인리스강을 사용한 대형 구조물의 현장 설치 후 형상 및 크기의 제약받지 않고 적용 가능한 친환경(無 질산) 내식성 향상 표면처리 공정기술 개발 등이다. (융복합) 고강도 및 저절삭 수소차용 임펠러 제조 기술개발 등 기존 뿌리기술(소성가공)과 차세대 뿌리기술(정밀가공) 간 융복합화를 통해 수소연료전지차 공기압축기용 임펠러 제작이다. 신규 과제 수행기관은 평가를 거쳐 2021년 4월 중 선정될 예정이며, 신규 과제 지원 요건과 방법 등 세부적인 사항은 산업부 및 산업기술 R&D 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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