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큐어넷-현대정보기술, MOU...영업시너지 기대 | 2008.06.25 | |
엑스큐어넷과 현대정보기술은 지난 6월 17일 엑스큐어넷 대회의실에서 Venus제품 판매협력을 위한 MOU체결식을 가졌으며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간다. (사진: 좌-엑스큐어넷 이재형 대표/ 우-현대정보기술 유기조 상무) 양사는 작년 정보통신부 정보보호 강화사업을 현대정보기술이 수주, 행정정보 공개문서 개인정보유출방지 시스템 및 인터넷을 통한 주요 정보 유출방지 시스템분야에 엑스큐어넷이 선정되면서 프로젝트를 같이 수행한 바 있다. 정보통신부의 정보보호 강화 사업은 정보 유출의 다양한 경로를 관리, 차단함으로써 부내에서 생산되는 각종 주요정보 유출 방지 및 노후장비 교체를 통한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었다. 이번 제휴로 현대정보기술은 엑스큐어넷의 Venus 제품에 대한 소개 및 판매 등을 행하며, 엑스큐어넷은 제품관련 자료 및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요청시 기술영업을 위해 필요한 제반 활동들을 지원한다. 현대정보기술이 앞으로 영업하게 될 엑스큐어넷의 Venus 제품은 크게 Venus/EMASS와 Venus/ContentFilter, Venus/EMASS TNG 으로, Venus/EMASS는 온라인(네트워크)을 통한 개인정보 및 기밀자료유출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용자의 전달 메시지 내용(전자우편, 웹, 웹하드, 메신저, 첨부파일, 파일전송 등)에 대하여 실시간 로깅 및 감사하는 시스템으로 1997년에 개발된 이후 국내 대기업 및 공공기관, 금융기관에 납품되고 작년에는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GS인증을 받은바 있는 탄탄한 제품이다. Venus/ContentFilter는 네트워크를 통한 메시지 전송 내용에 대하여, 규칙에 의한 사전 필터링 및 전송 통제 (키워드, 개인정보패턴, 확장자명 등)를 목적으로 하는 최상의 ‘실시간 내부 정보 유출 차단’ 솔루션이다. Venus/ContentFilter 역시 작년에 TTA로부터 GS인증을 받고 작년에는 조달청에 등록되면서 대전광역시 중구청, 진주시청 및 통영시청, 충남도청, 경남도청 등 공공기관에 잇단 납품 되었으며, 최근에는 대기업 H사 및 M사에 납품되면서 뛰어난 성능을 다시 한번 입증 받은바 있다. Venus/EMASS TNG는 내부정보 유출 감사 시스템인 Venus/EMASS의 데이터 뿐 아니라, 인터넷 상으로부터 수집되는 데이터, 그리고 회사의 메일 시스템 백업 데이터 또는 개인 데스트톱의 데이터등 다양한 데이터를 보안 관점에서 분석 및 징후탐지를 하게 해주는 시스템으로 법무소송지원시스템, 사내준법감사시스템 등으로 글로벌 대기업인 H사에서 사용되고 있는 솔루션이다. 엑스큐어넷 관계자는 “이번 현대정보기술과의 제휴를 계기로 정보통신부와 같은 사업모델을 설립, 확장시키며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규모 사업장의 정보보호 강화사업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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