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사업, 예타대상사업 선정 | 2022.02.04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의 글로벌 로봇도시 도약을 위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사업이 지난달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조감도=대구시] 국가로봇테스필드는 실환경 기반의 서비스로봇 테스트 인프라 구축과 로봇제품의 안전성, 성능평가 기술개발, 실증 지원을 통해 로봇 신시장을 창출해 국내 서비스로봇 산업을 글로벌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고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작년 8월 서울·부산 등 6개 시·도의 치열한 경쟁 끝에 대구 테크폴리스 부지에 구축하기로 결정됐다. 과기정통부 기술성평가에서 예타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첫 관문을 통과했으며, 앞으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 중 투자 우선순위가 1순위에 해당돼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인정받았으며,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는 올해 8월경 발표될 예정이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가 대구에 구축되면 대구시는 로봇기업 전 주기 지원체계를 완성하게 되며, 대구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서비스 로봇도시로 도약하게 된다. 앞으로, 대구시는 서비스 로봇산업의 가치사슬을 확장하고 지역 기계·부품·자동차 등 기업의 사업전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대구 전 지역에 서비스 로봇의 보급·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그동안 5대 미래 신산업 중 하나로 로봇산업을 육성해 왔으며,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유치해 명실상부한 로봇산업 선도도시로 각인됐다”며, “산·학·연·관 공용 활용이 가능한 실증단지에서 연계·협력을 통해 국가 로봇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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