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완벽한 보안제품보다 관리가 중요하다” | 2008.06.26 | |
퀘스트 전완택 대표, “보안사고는 내부에서 시작” 강조 각각의 분야에 맞는 보안 솔루션 도입 필요 “여러 보안 솔루션이 개발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사람을 어떻게 관리하는냐가 관건이다. 또 무조건 방화벽이나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보다 각각의 분야에 맞는 제품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전완택 대표는 보안 솔루션 발전이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근본적으로 인력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기업이 무조건 보안시스템 구축을 위한 투자는 오히려 효율성을 반감시킬 수 있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보안은 솔루션 개발보다 통합적인 서비스 체계가 시장성과 규모의 확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점점 글로벌한 경영환경으로의 변화와 함께 유비쿼터스 사회로의 발전으로 정보 보호 등 컴플라이언스 관련 법령의 제정 또는 규제준수에 대한 이슈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보보호 등 보안에 대한 관심과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더욱 적극적으로 관련 솔루션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기업에서는 솔루션 도입을 망설이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SOX와 같은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개별적인 항목을 모두 준수하고자 각 항목별 대응되는 벤더의 솔루션을 융합해 구축하기가 쉽지 않다고 판단된다. 이에 퀘스트에서는 컴플라이스 등 보안측면에서 토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손쉽게 통합 구축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포렌식 등 e-디스커버리 측면에서 이메일 아카이빙을 하고자 할 때 보안적인 구축 효과뿐만 아니라 이메일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 지원으로 인한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비용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퀘스트 제품만의 장점이나 기술력을 설명해달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플랫폼의 보안부터 운영, 관리 등 전방위에 걸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메일 아카이빙 솔루션의 경우 Single Instance Messaging을 완벽하게 지원, 보안요소 뿐만 아니라 중복메시지 발생을 없애고 스토리지 용량을 대폭적으로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아카이빙 데이터 저장 아키텍처가 데이터베이스와 파일시스템 기반으로 분리돼 효율적으로 아카이빙 데이터를 관리하고 아카이빙시스템의 가용성을 용이하게 높일 수 있다. ▲올해 한국시장 공략이 눈에 띄게 활발해 졌다. 앞으로 계획은? 1차적으로 윈도우 인프라 기반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자 한다. 특히 계정의 라이프 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도록 IAM 솔루션인 빈텔라 와 함께 인증강화 측면에서 OTP와 같은 2-Factor 인증 솔루션인 디팬더, 이메일 보안 측면에서 아카이빙 솔루션인 Archive Manager, 컴플라이언스 측면에서 감사 솔루션인 InTrust 등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평소 생각하고 있는 보안에 대한 철학이 있다면? 보안은 100점이 없다. 결국 보안의 주요 이슈가 내부 사용자에 의한 보안의식 등 외적 문제가 대부분이라고 본다. 이에 따라 지속적으로 만약에 사태에 대비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 보안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미필적 사고 예방을 위한 보안 솔루션 구축과 함께 보안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꾸준한 홍보 활동이 반드시 병행돼야 할 것이다. ▲앞으로 보안 시장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글로벌한 경영환경에 맞춰 컴플라이언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포인트 측면보다는 통합적인 측면에서 좀 더 보안을 쉽게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대처하고 준비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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