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레스타인 해커들, 새로운 임플란트 님블맘바 사용하기 시작 | 2022.02.09 |
중동 지역 헤집는 해킹 단체, 님블맘바라는 새로운 멀웨어 들고 나타나
요약 : 팔레스타인을 근거지로 한 채 활동하는 해킹 단체 몰랫츠(Molerats)가 새로운 멀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멀웨어의 이름은 님블맘바(NimbleMamba)이며, 현재까지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임플란트로, 라스트콘(LastConn)이라는 멀웨어의 대체재로 추정된다. 라스트콘은 백도어인 샤프스테이지(SharpStage)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알려져 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몰랫츠는 TA402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중동 단체들을 상대로 한 정찰 공격을 일삼는 해킹 그룹이다. 팔레스타인과 터키에서 활동하는 인권 단체들이나 기자들을 주로 공격한다. 님블맘바는 드롭박스 API(Dropbox API)를 C&C로서 활용하기도 한다고 분석되었다. 말말말 : “몰랫츠는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해킹 그룹으로 고난이도의 표적 공격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전략과 공격 도구를 바꾸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앞으로도 몰랫츠는 새로운 도구와 전략을 들고 나타날 겁니다.” -프루프포인트(Proofpoint)-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