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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 100대 도시중 보안·개인정보보호 최고 2008.06.27

세계 100대 도시 전자정부 평가...서울시 1위


서울시가 2007 세계 100대 도시 전자정부평가 결과, 2003, 2005년에 이어 3회 연속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UN 경제사회국(DESA:Department of Economic and Social Affairs)와 미국 행정학회(ASPA:The American Society for Public Administration)가 후원하고, 미국 Rutgers 대학교의 e-거버넌스 연구소(EGI)와 성균관대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연구소가 공동으로 세계 100대 도시 전자정부를 평가한 결과 서울시는 2003년, 2005년 평가에서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서울시는 총점 87.74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5개 분야 중 서비스, 시민참여, 보안/개인정보보호의 3개 영역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하였다. 이는 서울시가 시민고객 중심의 전자정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온 노력을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민고객의 개인정보보호와 정부 웹사이트 보안정책 등을 평가한 보안/개인정보 분야는 2003년에 11.07점, 2005년 17.60점을 얻은 바있고 지난해에는 2005년과 같은 점수인 17.60점을 얻었다.


2006년 10월 국제표준 ISO27001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획득 이후 홈페이지 회원 정보 암호화 체계 도입, 프라이버시 보호정책 등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정비 노력과 불필요한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시스템 보강, 직원 교육 강화 등이 평가받았다.


또한 서울시 전자정부는 이미 세계 각국의 도시로부터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모스크바시(┖04.11), 하노이시(┖05.7), 울란바타르시(┖05.9), 앙카라시(┖07.5), 나이로비시(┖07.10) 등 해외도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해외도시 전자정부 구축사업에 국내 관련기업 진출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세계 100대 도시 전자정부평가 3연속 1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는 전자정부의 우수 경험·사례를 공유하고 전자정부 분야 교류 협력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세계 전자정부 협의체’를 발족할 예정에 있다.


오는 7월 7일 개최되는 세계 전자정부 도시시장 포럼에서 서울시장을 비롯한 세계 도시 대표들은 전자정부 협력 증진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 구성을 발의하고 ┖서울 IT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


세계 전자정부 협의체에서는 ▲전자정부 우수 모델발굴 공유 및 보급 ▲세계 도시간 Digital Divide 해소사업 전개 ▲IT활용, 행정프로세서 혁신 및 투명성 제고, 온라인 서비스 개선사례 공유 ▲해외도시 공무원 전자정부 전문가 교육 ▲On-Offline실무협의체 운영 등의 실질적 교류협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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