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식 과기정통부 제2차관, 스마트경로당 사업 성과보고회 참석 | 2022.02.12 |
2021년 경로당 110개소 대상 비대면 시대 중단 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경식 제2차관은 지난 11일 대전 유성구 소재 경로당에서 개최하는 2021년 스마트경로당 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석했다. ‘스마트경로당’은 스마트 기기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돌봄(커뮤니티 케어) 기능이 강화된 경로당(2021년 20억원)이다. 스마트경로당 사업은 노인 복지·여가의 최일선인 경로당의 스마트화를 통해 한정된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중단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2021년 신규로 대전 유성구와 경기 부천시 2개 기초지자체를 선정해 경로당 총 110개소를 지원했다. 대전 유성구는 경로당 65개소에 비대면 여가·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화상회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전자광고판(디지털 사이니지)을 활용한 건강관리·생활정보 제공 서비스와 인공지능 기반 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경식 제2차관은 “코로나19 위기를 오히려 기회 삼아 디지털과 가장 멀다고 여겨졌던 경로당의 스마트화를 시도햇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도 디지털에 익숙해지고 지역 경로당이 양질의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경로당 문화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스마트경로당 사업을 비롯한 디지털 포용 사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법·제도적 기반으로 ‘디지털포용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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