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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 팀 49ers 해킹했다고 주장하는 랜섬웨어 갱단 2022.02.14

인기 높은 NFL 팀이 랜섬웨어 공격자들에게 해킹 당하고 금융 정보 빼앗겨

요약 : NFL의 인기 팀 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 49ers를 해킹했다고 한 랜섬웨어 갱단이 주장했다. 이들은 이번 공격을 통해 팀의 재정 관련 데이터를 확보했다고도 밝혔다. 이 갱단은 블랙바이트(BlackByte)라고 하며,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다크웹에 “2020년 인보이스들”이라는 이름의 파일들을 올리기도 했다. 49ers 측은 최근 “네트워크 관련 사건이 발생했다”고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프로 스포츠 씬이 거대한 미국에서는 스포츠 구단이 종종 해킹 공격에 피해를 입기도 한다. 하지만 스포츠 구단 혹은 팀에 대한 관심도 이상의 사회적 이슈가 된 적은 없다. 다만 이번 49ers의 경우 꽤나 인기가 높기 때문에 조금 더 높은 파급력을 보일 수도 있다.

말말말 : “현재까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아직까지 이번 공격이 저희 구단 내부 네트워크 바깥으로까지 옮겨간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즉 경기장 시설이나 티켓 판매 네트워크 등은 무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49er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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