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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활용 공동연구로 환경 난제 해결한다 2022.02.15

환경과학원·울산과학기술원·한국물포럼, 인공지능 활용 업무협약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울산과학기술원, 한국물포럼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환경 현안 해결 연구 업무협약을 1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의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질, 대기, 보건환경 등 환경 분야 전반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인공지능 알고리즘, 연구 시설 등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협약 분야는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적용 융합 연구 △인공지능 기반의 예측·분석과 최적화 방법론 개발 연구 △공동연구를 위한 관련 분야 데이터 활용 △연구시설과 장비의 교류 및 공동 이용 △물 분야 인공지능 기술 대국민 홍보 및 교육 등이다.

특히,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협약의 이행을 위해 녹조, 초미세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핵심 환경 난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적용 연구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울산과학기술원은 인공지능 대학원을 중심으로 축적된 알고리즘 기법을 바탕으로 환경 현안별로 적정한 기술을 제공한다. 한국물포럼은 물 분야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추진한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과학적 연구 기반을 강화하게 됐으며,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역할 분담과 협력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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