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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22년 소부장 융합혁신지원단 기술지원사업 70.5억원 공고 2022.02.15

탄소중립, 공급망 안정, 디지털전환 분야 최우선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37개 공공연구소로 구성된 소부장 융합혁신단을 통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지원하는 ‘소부장 융합혁신지원단 기술지원사업’을 지난 14일 공고했다.

동 사업은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이 직면하는 기술적 어려움을 복수의 연구기관이 협업해 자체 보유한 연구인력, 전문기술, 장비를 활용해 해결하는 사업으로 올해 70.5억원이 투입된다.

설계·시제품 제작·사업화 등 제품 개발 전 단계에 걸쳐 단기 기술 애로 해소 및 심화 기술 개발 형태로 지원되며, 금년에는 탄소중립·공급망 안정·디지털 전환 등 3대 분야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단기 기술 지원’은 3개월 미만 단기 기술자문으로서 공공연구소의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술 애로 분석, 기술지도·자문 등을 지원하며 필요시 최대 3개월간 추가로 지원하는 것으로서 약 900여개의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심화 기술 지원’은 자유공모방식을 통해 선정된 60여개 ‘소부장기업-공공연구기관 컨소시엄’의 상용화 해결 과제에 대해 과제당 5,000만원에서 2억원을 지원해 최대 1년간 수행하게 된다.

희망하는 소부장기업은 ‘융합혁신지원단 기업지원데스크’에 연중 상시 신청(단기 기술 애로) 및 공고 기간 내 신청(심화 기술 애로)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산업부는 ‘소부장 융합혁신지원단’이 출범 이후 지난 2년간 공공연구기관 간 협업네트워크로서 자리매김하고 소부장 공급망 안정 및 핵심 부품·소재 국산화, 소부장 실증 기반 확충, 인력 양성 등 소부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큰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 금번 기술지원사업은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공공연구기관과 기업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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