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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 유명 게임 포함해 중국 앱 54개 금지시켜 2022.02.15

중국과 으르렁거리는 인도, 다시 한 번 중국 앱 대거 금지시켜

요약 : 인도 정부가 국가 안보와 정보 보안을 이유로 중국에서 개발한 모바일 앱 54개를 금지시켰다. 이 중에는 중국의 대형 IT 업체들과 게임사에서 개발한 유명 앱들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구글 플레이에서 10억 회 이상 다운로드 된 대형 히트작인 ‘프리파이어(Free Fire)’도 이번에 금지되어 인도 내에서도 반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리파이어 게임은 인도에서 ‘프리파이어 인디아’라는 지사가 운영될 정도로 인도 내 인기가 상당하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인도는 2020년에도 보안을 이유로 중국의 여러 유명 앱들을 금지시킨 바 있다. 중국의 앱이나 기술 서비스들은 보안을 이유로 세계 여러 곳에서 곤혹을 겪고 있기도 하다. 인도와 중국은 국경을 맞대고 있는 국가로 사이가 좋지 않다. 최근 몇 년 동안 국경선에서 잦은 충돌이 일어나기도 했다.

말말말 : “중국은 국내법상 기업의 데이터를 정부가 열람할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 기술과 앱들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가 중국 공산당이 요구하면 얼마든지 합법적으로 넘어갈 장치가 마련된 것이죠.” -레코디드퓨처(Recorded Futur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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