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박진규 1차관,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 현장 방문 | 2022.02.16 |
전기차, 수소차, 자율차 등 미래차 개발·상용화 현황 점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1차관은 지난 15일 국내 자동차 기술의 메카인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해 미래차 개발·상용화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연구소 관계자를 격려했다. 미래차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현장을 방문해 민간 차원의 미래차 전환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수소차의 국내 확산과 수출을 더욱 촉진하고 글로벌 자율차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번 현장 방문에서 현대차의 미래차 전환 노력을 청취했고, 현대차는 전기차 신차 출시(GV70 등 금년 출시 예정)·수소화물차 국내 보급 등 미래차 전환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전기차 전용플랫폼·수소연료전지 등 미래차 핵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후 안전시험동으로 이동해 자동차 충돌시험 현장을 참관했으며, 자율주행시험장 등에서 자율차(쏠라티) 및 전기차(GV60)를 시승하고 연구소 관계자를 격려했다. 산업부는 완성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노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차·자율차 분야 국책과제를 올해 신규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22년 약 1,200억원 규모로 투자할 예정이다. 친환경차 분야에는 전기·수소차 핵심 부품기술과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기술 등에 933억원을 투자하고, 자율주행차 분야는 국제 안전규제 대응·자율주행기술 고도화·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해소 등을 위해 25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박진규 산업부 1차관은 “기후위기 대응 등으로 인한 급격한 자동차 산업의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차 분야에서 확고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래차 전환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국내 자동차산업의 생산 기반과 일자리를 유지·확대할 수 있도록 완성차 및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경쟁력 확보를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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