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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전국 소방관서 봄철 산림화재 대비 태세 강화 2022.02.16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소방청은 산림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을 대비해 전국 소방관서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산림화재 대비 태세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작전회의실에서 19개 시·도 소방본부 화재대응 담당과장과 119종합상황실장 등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개최했으며, 소방차량에 설치된 호스릴 고압펌프장치 등 산림화재 진압장비 정상 작동 상태 유지와 기상특보 발효 시 조치 사항·산림인접마을의 소방시설 유지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산림화재 발생 시 헬기 등 화재진압 자원을 초기에 집중 투입할 수 있도록 산림청,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 소화전, 호스릴 비상소화장치 등 소방시설 점검, 불법 소각행위 금지 계도, 산림화재 진압 후 재발화 방지를 위한 잔불 감시 등을 추진한다.

소방청 이일 119대응국장은 “봄철 산림화재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급속하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산림화재 발생 시 주택, 요양시설을 집중 방어해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대형 산림화재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전국 소방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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