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3사, 지하철에서 5G 28㎓ 시대의 첫걸음을 내딛다 | 2022.02.17 |
조경식 과기정통부 제2차관, 5세대(5G) 28㎓ 구축 현장 방문해 안전 사항 점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조경식 제2차관은 통신3사, 삼성전자, 서울교통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5세대(5G) 28㎓ 기지국 구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을 방문해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통신3사는 지난해 지하철 2호선 성수지선에 5G 28㎓를 활용한 지하철 와이파이 성능 개선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실증 결과를 서울 지하철 본선(2·5~8호선)으로 확대·구축 중이다. 오는 4월 말까지 5G 28㎓ 장비를 구축, 하반기까지 지하철 객차 내 와이파이 설치 공사를 완료한 뒤 연말에 5G 28㎓ 와이파이를 정식 서비스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강진역에 5G 28㎓ 장비를 구축 중인 KT는 5G 28㎓ 장비 특징과 설치 공법을 설명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2022.1.27.)’에 따른 안전 사항 강화 현황을 발표했다. 조경식 제2차관은 “코로나 확산, 심야 시간 공사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공사 현장 관계자분들의 노고가 크다”고 격려하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많은 국민들이 고품질 통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신속·안전한 5G 28㎓ 구축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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