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의 사이버 공간은 기능 마비와 변조로 혼란 정국 | 2022.02.17 |
러시아의 사이버전에 시달리고 있는 우크라이나...디도스와 사이트 변조 이어져
요약 : 2월 16일(현지 기준)부터 우크라이나에서 시작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은, 우크라이나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정부가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정부 기관, 군 관련 단체, 주요 은행들이 운영하는 웹사이트들이 접속 불량 상태가 됐었고, 일부는 각종 문구로 도배되기도 했었다. 즉 디도스 공격과 사이트 위변조 공격(디페이싱 공격)이 대규모로 발생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 두 가지 유형의 공격으로 인해 일어난 실질적인 피해는 크지 않으나,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사이 긴장감을 고려하면 우크라이나인들의 심리적 타격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디도스 공격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러시아는 하이브리드 전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도 우크라이나 국경에 군 병력과 무기들을 배치함으로 ‘물리적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동시에 각종 해킹 공격을 통해 ‘사이버 공간에서의 압박’까지도 가하고 있다. 말말말 : “공격자들은 우크라이나에 있는 각종 서버들을 점령하고자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번 공격 트래픽의 99%가 컴퓨터 서버들로 전송되는 요청문 형태였기 때문입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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