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안심 시스템으로 위기상황 적극 대처 | 2008.06.29 |
경기도시공사 광교사업단 유시티팀 김봉욱 팀장
최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강력범죄가 잇달아 발생해 사회적 충격을 던져주고 있는 가운데 광교신도시에 도입될 것으로 보이는 자녀안심 시스템의 성공여부에 자녀안심 시스템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각종 유괴와 범죄 등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밖에 없는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무선단말기를 통해 RTLS(Real Time Location Service) 시스템을 구축해 어린이 위치를 실시간 파악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한다. 광교신도시에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자녀안심 시스템은 어린이나 부녀자 또는 노인이 시계나 목걸이처럼 휴대하는 것(GPS가 장착되어 있는 팩)과 비상호출버튼을 결합한 것으로 이 비상호출버튼을 누르면 가장 근처에 있는 CCTV가 그 비상호출기를 조준하여 알람과 함께 촬영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 상황에서의 영상과 위치정보를 관계당국이나 관계자에게 제공하여 위기상황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그러면 주변 시민이나 경찰이 초동대응을 하게 되며, 부모 등 관계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시스템 완성도는 현재 몇 %정도라고 볼 수 있나. 자녀안심 시스템의 구성은 크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눌 수 있다. 하드웨어에는 비상호출기와 수신기, 위치연동 영상카메라, 사이렌/마이크/스피커가 장착된 통합 폴, 무선네트워크, 통합 운영서버로 구분되며, 소프트웨어는 비상호출기 발급 데이터베이스, 수신기와 영상카메라 설치 데이터베이스, 실시간 위치 및 영상 데이터베이스 등으로 구성된다. 시스템의 하드웨어 완성도는 현재 90% 정도이며, 소프트웨어의 기술적 완성도는 80% 정도라고 판단된다. 하드웨어는 위치정보와 영상카메라와의 연동에 있어서 효과적인 추적 기법의 추가 개발이 필요하며, 소프트웨어는 실제 시범사업을 통해 요구되는 추가기능 보강이 예상된다. 정확한 시범사업기간과 구체적인 도입 시기는. 구체적인 시범사업기간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광교신도시의 입주예정일에 맞춰 서비스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스템 구조상 관계당국과의 협조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말했듯 관계기관과의 협조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지자체의 유지관리 및 경찰청의 운영 측면에 있어서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 생각이다. <글 · 김용석 취재기자(sw@infothe.com)> [시큐리티월드 (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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